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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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를 고른다면 앵거스 설로인 스테이크의 소스부터 취향에 맞춰보자. 225g 고기에 곁들일 소스는 풍미가 진한 데미글라스 버터, 갈릭 크림, 간 무를 넣은 유자 폰즈, 간장과 파슬리 갈릭 버터의 4종이다. 진한 소스를 택할지, 유자 폰즈로 산뜻하게 마무리할지에 따라 한 접시의 인상이 달라진다.
양식의 기본 메뉴를 찾는다면 ‘로열 오므라이스 해시드 비프 소스’가 있다. 해산물을 중심으로 즐기고 싶을 때는 참돔과 새우, 연어알, 홍합 등을 넣은 파에야 스타일 메뉴도 눈여겨볼 만하다. 채소를 흩뿌린 사프란 라이스를 해산물 육수와 함께 구워 내며, 레몬을 곁들이고 아이올리 크림소스에 찍어 먹도록 안내한다.
식후 디저트로는 밤과 감을 조합한 파르페가 눈길을 끈다. 꽃 모양으로 장식한 감을 얹은 브륄레 파르페는 호지차의 은은한 쌉쌀함, 피칸의 고소함, 붉은커런트의 새콤달콤함을 한데 담았다. 커피 젤리 몽블랑은 속껍질째 조린 밤 아이스크림과 호지차 크림에 쌉쌀한 커피 젤리를 더해 밤의 단맛과 대비를 이룬다.
히라노바바의 Royal Host — Hirano에는 조식·점심·저녁 메뉴가 있으며, 아침 8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차 종류가 다양하고, 드링크 바를 이용해 식후나 식사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도 있다.







